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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조언 - 게임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선배의 조언 (질문은 올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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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첫 회사 경험 또는 느낌이 궁금합니다!!
  영계백숙 
작성 : 2010-05-01 14:46:33    |    조회 : 6,383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하내요!

과연 첫 회사를 다녔던 느낌이 어땠는지?

만족 하시면서 다니셨는지 아니면 비록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 또는 만족하지 못하는 회사에 다니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로 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다니셨는지?

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셨는지? 등등 .....


* 게임코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18 20:15)



  
lostarmy


이바닥 신입이 들어갈곳은 정상적인 곳보단 비정상적인곳이 많아서...

그닥...

2010-05-02
10:47:32

  
검은괭이


전... 그냥 한마디로.. Best.. !? (음!?)
2010-05-02
18:36:27

  
black_H


저는 새로 회사를 차린 사장님이 제의를 하셔서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실력도 좋으시고 사원들을 잘 보살펴 주셔서 참 좋았던 기억이었습니다^^
일은 고됐지만 마음이 편해서 참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도 신입이 맡기에는 벅찬일이었지만 많이 배웠죠 덕분에 ㅎ
2010-05-02
22:05:01

  
잉제


집에 한달에 4번씩 들어가고 매일같이 야근을 많이했습니다.
첫달에 유지보수시켜서 하다가 잘안되서 보름정도간 야근하다가 울었습니다.
초보땐 실수많이해서 손해난 고객한테 단체로 밟히고 쌈싸대기맞은(일명 목매달린) 기억도나네요.
그때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었다면 전 아마 정상적인 회사에 갔었을텐데요...ㄱ-
하지만 결론은 월급체불로 3달이나 체불되서 못견디고 그냥 퇴사했습니다ㅋ
하고싶은걸했다기보다 계속해서 수준높은 퀘스트가 주어지고 계속 레벨업하는 과정이라
힘들었어도 배우는 즐거움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시도 많이당했습죠.
지금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 덜덜

무시당한 추억이 떠오르니 한자 적어보면,
사장이 돌아이라; 제가 수정하다가 안되니까 답답했는지
코딩의 ㅋ도 모르는 양반이 절 밀치고 제 컴퓨터에 앉아서
이 숫자 저숫자 수정하다가 화가 났는지 폭발했던 기억이....

 1   
2010-05-03
00:22:57
  
잉제


물론 제가 말한 케이스는 정상적인 사무실도 아니고 온라인게임 개발하는 곳도 아니었습니다.
온라인 도박게임(바카라/바둑이/세븐포커)도 하긴 했지만ㅋ

2010-05-03
00:24:48

  
친절한티스


첫회사...
6일제에.. 1년 일하면서 월급 5개월치를 밀려봤고, ( 아직도 못 받음 ) 야근은 밥 먹듯.
2010-05-03
08:45:39

  
Alucard


첫 회사에 10년 있었습니다. IMF도 겪어봤고, 월급도 3년 밀려봤습니다. (당시 교통비로 10~20만원 씩 겨우 받으며 다녔었지요...)
365일 중에 100일 정도 집에 들어간 것 같고요...

카드도 돌려막기로 천만원 정도 막아봤고요...

컵라면(육개장) 먹다 오바이트도 해봤고요... (하도 많이 먹어 질려서...)


















그런데 그 때가 가장 즐겁게 일했었던 것 같습니다. ^^
2010-05-03
09:17:43

 * 탈퇴       
둥이

한달에 4번 밖에 집에 못가고

정치 싸움 겁나 심하고 ...

그래도 거기서 1년 노가다 하고 나니 취직은 쉬워 지더군요 ...
2010-05-03
09:26:37

  
슈발츠


알 전무님에게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ㅋ

전 지금 첫회사인데..
유지보수만... 나도 나도.. 제대로된 개발을 하고 싶은데..

글쎄요.. 아직 다른 곳을 못가봐서 =-=;;
첫회사에 대한 감흥이 뭔지 모루겠네요 ㅋ

이제 다른 곳에 가면 알려나 '-'?
2010-05-03
09:45:55

 * 탈퇴       
imays

프리랜서로 일해줬는데, 보수 안주길래 소송->승소->사장 재산 압류->결국 받아냄 수고를 해야 했죠.

2010-05-03
17:45:19

  
Coder!!


첫경험으로 보고 들어온 나는 뭥미??
2010-05-03
18:43:02

  
그런거없음


저도 첫회사가 잴 즐거웠습니다.
2010-05-04
14:07:43

  
Mars


작년에 취업해서 지금 첫회사인데 
평일 퇴근6~9시 사이에하고 체력을 키우기위해서 헬스하고 다닙니다.
인간답게 지내고있군요 저는..

2010-05-06
14:09:46

  
흐흐


△상대적으로 시대가 최근이여서 그런게 아닐지..

2010-05-08
16:23:10

  
유래너스


ㄴ 첫회사 취직했던게 꽤 오래전이긴한데..-_-;;
    저도 첫회사에서 6시에 퇴근해서 헬스다녔었는데요..
    항상 세달치씩 내고 다녔었는데 그 헬스클럽이 막판에 문닫고 튀어버려서 2달치 쌩으로 날렸다는..ㅠ.ㅠ
 
2010-05-08
18:58:09

  
일리


그저 몸도 마음도 피곤ㄱ-..[첫회사 다니는중입니다]
 1   
2010-06-15
17:47:17
  


게임분야는 아니지만..
급한거 없으면 칼퇴합니다 달에 2~3번 야근 할까 말까 하네요
더군다나 신입에 프로젝트 참여중인데 널널하네요
어리고 실력없다고 무시하는 사람도 없어서 회사.다니기 편하네요
2012-04-26
08:28:59

  
black_H


ㄴ 저기... 저좀 스카웃좀 해가시면 안됩니까? ㅜㅜ
2012-04-26
09:50:38

  
Bluesky


저도 게임분야는 아니지만....
병특인데도... 야근안하고... 정상퇴근시간+-1 에 퇴근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2012-04-26
10:08:32

  


black_H님 능력자 이시면서 ㅋㄷ
2012-04-27
08:13:02

 * 탈퇴       
책읽는잉여

허접한 능력덕에 6개월만에 짤렸었는데, 기간도 짧았고 뭐 그리 좋은 기억이 남진 않았네요.
2012-04-27
08:28:14

  
세레스


야.......... 다들 월급 체불 경험이 있으시군요??

월급체불이 일반적인 현상이라는게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2012-04-27
08:30:27

  
cuberick


저는 신입때 들어간 팀에서 한창 진행중인 모 온라인 게임프로젝트로 근 두달정도 거의 매일 밤을 세워가며 노력했는데...딱 세달쯤 되어가는 어느날 여느날처럼 책상밑에서 눈을 뜨고 손까락을 풀고 있으니 과장님이 개발팀 맴버 전원을 회의실로 부르시더군요.<div><br /></div><div>그리고 1년정도 개발한 그 게임이 세상에 발표되는 일은 없었죠 ㅠㅠ</div>
2014-05-01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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