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냥 자꾸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여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다가 어느 정도 시기를 놓쳤다?? 싶은 시점이 되었을 때의 얘기입니다.
경력만 어느 정도 쌓이다 보니 스킬은 제자리 인듯 하여, 퇴보하고 있다는 회의감이 드는 시점입니다.
현재는 노상 2D UI와 게임 로직 개발만 하고 있던 C++ 프로그래머 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머의 기술력을 더 정진하기 위해 어떤 길들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였을 때,
1. Direct 3D 엔진 개발을 위한 루트로, 고 기술력이 요구되는 방향의 진로
2. 게임 브리오, 언리얼등 유명 게임 엔진 유경험을 쌓아 보편적인 3D 게임 개발자로의 진로
3. Flex 등의 희귀 인력 시장 쪽을 향한 루트
4. Embedded 프래그래머, 스마트 폰과 함께 급물결을 타는 진로
들이 떠오르는 데요.
어떤 방향들이 있을까요?
* 게임코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1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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