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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읽기 전용의 구 '게임코디 1st' 입니다

# 우리는 이제 게임코디 2nd 로 갑니다. https://gamecodi.com

게임 프로그래머의 만담은 새로운 '게임코디 2nd' 에서 진행됩니다.

선배의 조언 - 게임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선배의 조언 (질문은 올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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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 홀로 떨어진 기분입니다.
  울프 
작성 : 2008-10-02 17:02:44    |    조회 : 3,830
            
  

안녕하세요...짧은 인생을 살아온 22세에 휴학중인 사람입니다.

이런 허접한 글을 올리는게 우습지만 현재 저는 어디로 가야할지 어떡해 가야할지를 몰라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프로그래머로 군 특례를 하고싶습니다.

전 현역이 아니라 4급 보충역이구요.

사실 가정 형편상 학기를 더 할수도 없었고. 당장 제가 일을 한다면 집안에 큰 도움이...

올해 2학년 1학기만 하고 휴학하고 현재 국비교육 C&C++ 닷넷(6계월과정)을 배우고 있는데. 과연 수료후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지금껏 2년여 정도 C만 공부했는데. 솔직히 제 실력도

보잘것 없고...어디를 어떡해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그냥 펙토리가거나 공익이라면 쉽게 가겠지만... 제게는 프로그래머란 꿈 때문에 포기를 못하겠네요...

 저는 어찌해야 합니까 ㅠ.ㅜ 한줄기 빛을 보여주세요...

끝으로 죄송합니다...너무 두서없이 쓴글이라.



* 게임코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18 20:06)



  
가람


뭐든 열씨미만 하신다면 상관없을듯.. 화이링~!
2008-10-02
18:18:47

  
김주환


게임쪽으로 가시려면 지금 배우시는 것만으론 힘들지 않을까요...
2008-10-02
19:10:47

  
레이나드


- 당장 일을 하셔야 하는 형편이시고.. 군대 문제로 병역특례 업체를 찾으신다면..
집안에 큰 도움이 되신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병역 해결을 위해 회사에 계신분들은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많이 받는 편이 아니라서요...
또, 병특을 받기 위해서 2년 정도 한 회사에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 프로그래머란 꿈 때문에 무엇을 포기하신다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도 개발자로 다들 잘 취업하고 계시고요... 저 또한 군 전역후
학교 졸업 후에 국비 지원 교육을 받았습니다. 뭐.. 생각하시기 나름이시겠지만 저에게는
군대가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되는데요.. =)

- 국비 지원 과정중에 C/C++/.NET 을 6개월만에 모두 가르쳐 주는 곳이 있었군요..
 (과연 과정을 어떻게 다 소화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는군요..-_-)

- 제 의견에 결론은 없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하고 싶으신데.. 군대를 가신다고
 하셔서 전역하고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병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금하시는 것보다 더 많이 하셔야 하고.. 또 만약 병특으로 들어가신다고 하셔도 집안에 큰 도움이 되시는건 아니라는 것. 등등.. 입니다.

- 좋은 말만 해드리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2008-10-02
21:25:00

  
쪼꼬파이


현재 현역 병장이고 돈도 없지만
프로그래머를 포기한 적은 없는데..
무엇이 고민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걸음걸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입니다.
2008-10-03
15:59:24

  
울프


제가 4급 보충역이라 현역으로 군대를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습니다..

해서 공익근무로 2년을 받느니 청소를 하더라도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회사에서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하는 소견에서 글을 쓴겁니다 ^^;

병특을하면 한달에 최소 80~100은 받는걸로 압니다...

그치만 공익근무를 하면 25만원이구요... 그래서 공익보단 병특을 하고싶은데

어디를 어떡해 나아갈 방향을 몰라서 여쭤보려구요;
2008-10-05
15:39:33

  
visual


음.. 프로그래머로서..  병특 해본사람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실력없으면 가기 힘든곳이 이 바닥이죠. c/c++ 닷넷 6개월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 아마 병특하셨던분들은 일찍부터 혼자 공부를 했거나 거기에 + 알파 가 있었을 겁니다 )
저 역시 중학교 때 부터 C 시작했고 그 당시 제일 알아준다던 ( 요즘은 모르겠네요 ) xx 에서 1년간 프로젝트도 진행했구요. 이렇게 해서 한달에 100만원으로 취직했습니다.
공익이면 나쁘지 않네요.. 진정 프로그래머를 하실거라면 근무 끝나고 공부하시면 될 것이고,
단지 프로그래머로 병특을 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쉽게 가실 수 있는 방향을 택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집안에 도움은... 솔직히 글쎄요..
2008-10-06
10:57:39

  
컴맹


프로그래머로 병특은 힘드실것같은데요.
병특자리보다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그리구 프로그래머는 군대갔다와도 할수있습니다.
군대간다고 해서 프로그래머 못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프로그래머로 병특갔는데 , 업체에서 말도 안되는일만 시키면 어떻게 할건가요?
어차피 이 사람은 군인이라서 퇴직도 못할테니 맘대로 부려먹겠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실수 있을지.....
2008-10-06
13:55:03

  
영운


저희 회사에도 병특 프로그래머가 몇분 계시는데, 가장중요한건 인맥과 어느 회사에 병특이 자리가 났는지 정보..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같은건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하고..
제생각에도 학원 6개월만 가지고는 힘들듯합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9살에 시작한 저도 취직해서 일하고 있으니..-_-;
공익을 하시게 되도 계속 공부하세요~

 

2008-10-07
13:54:11

  
이제시작


군대갔다와도 열심히하면 되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조금 힘이 들긴함 ㅎㅎ
2012-04-04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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