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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간지 종결자 - 허세의 시큼함 / 간지의 쩔음을 세상에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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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콘 (G2T-N1 Plus) 후기
  폴리모프 
작성 : 2019-07-13 23:19:09    |    조회 : 1,1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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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어콘 '착용하고 돌아다녀 본' 후기 (밑에 결론이 있으니 바쁘신 분들은 스킵)


이 제품은 '전자 스카프' 라는 개념으로 펠티어 소자를 이용해 목의 경동맥을 차갑게 함으로써 수냉을 시도합니다.
(혹은 따뜻하게)

기본적으로 목에 콤프레셔를 달고 다닐 수 없기 때문에 에어컨은 아닙니다(여기에서는 그냥 "목어콘"이라 함).

같은 이유로 외장 배터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1. 착용

  - 전원 꼽고 바로 착용 했는데 목 양쪽에 닿는 패널이 생각한 것보다 차가워 놀랬습니다.

    (모 유튜브에서 음료캔을 목에 댄 느낌이라고 했는데 비슷합니다)

  - 얼음을 목에 대고 있어도 시원할텐데 물이 흘러내려서 싫잖아요?  그걸 극복한 기분입니다.


  - 제품이 무겁지는 않은데 보조배터리 전선이 몸을 두르고 있으니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고

    인체에 괜찮은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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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에 LED는 은은하고, 뒤에서 보면 단순히 저 병신은 뭐야? 정도입니다.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 양 끝에 팬이 돌아갑니다.  만져도 뜨겁지는 않고 팬도 약하게 돕니다.

    근데 팬이 귀와 가까워 확실히 소음이 느껴집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감안하셔야 할 부분.

    헬블레이드 속삭임 정도



2. 외출

  - 실외 체감을 위해 4년만에 율동공원을 찾았습니다.

클릭시 이미지 새창.클릭시 이미지 새창.
(율동공원에도 맛난 오리들...)   (오늘 날씨는 여러분이 출근하신 어제(금요일)와 같았습니다)


  - 일부러 오후 2시경 나갔고... 태양이 머리 위에 있었습니다.  그늘도 없고...

    등에 땀은 삐질삐질 흘리는데 목, 볼, 관자놀이는 차갑고 + 선풍기를 가세하니 그럭저럭 버틸만한 기분입니다.

    가끔 손으로 패널을 만져보면 차가운 뭔가가 내 몸에 붙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안이 되는 듯 했습니다.



3. 공공시설 출입

    (율동공원에 도서관이 있는데 독서실 처럼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숙이 유지되야 하는 곳이라서 들어가봤습니다)

  - 에어컨 소리에 묻혀서 목어콘의 팬 소리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집니다.

    소음은 나만 참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바로 옆에 앉으면 살짝 들린다고 합니다.

    너무 빡센 곳 아니면 일반 도서관도 가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4. 귀가조치

  - 외부에서 대략 4시간 정도를 보냈고 10000mAh 배터리는 잔량LED 4개 중 2개가 깜빡입니다.

    (한번도 벗지않고 계속 터보 모드로 켜두었음)

  - 벗어보니 패널에 땀이 좀 묻어납니다.  밖에서 누굴 빌려주거나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착용 후 외출하면 시원한 곳에 도착할 때까지 벗지 않는게 최선일 듯)



5. 그 밖의 알아둘점

  - M 사이즈가 경위 26.3~50cm L 사이즈가 경위 29.9 ~ 53.6cm 입니다.

    사이즈가 상당히 러프한데 헤드폰 처럼 길이가 조절되는게 아니라 그냥 벌려서 쓰는겁니다.

    길이 조절기어가 있으나 이건 목의 둘레 조정이 아니라 목에 닿는 양쪽 패널의 앞/뒤 간격 조정이었습니다.


  - 공홈이나 판매사이트의 제품 설명에는 기본 보조배터리가 있다고 나오는데, 없습니다.

    한국으로의 배터리 선적 비용 문제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Qoo10에서 주문)


6. 결론

  - 에어컨이 아니기에 에어컨 같은 효과는 없었습니다.  원래는 노인, 환자 보조기구로 나온 것이라 하고요.

    착용해도 더운건 매한가진데 왠지 얼굴은 땀이 덜 나는 것 같습니다.  효과가 없지는 않다는 게 저의 느낌.

    저는 더위를 엄청 많이 타서, 오늘 불편한 것보다 목이나마 시원한게 좋았네요.  잘 산것 같습니다.


끝!!!



  
gyedo


신기한 제품이네요 ㅎㅎ

"맛난 오리"의 디테일에 웃었습니다!
2019-07-14
23:36:48

  
뎐삼


회사 안에서 맛난 오리 보시는분이 새삼스럽게
 1   
2019-07-15
00:15:30
 * 탈퇴       
촘두

배터리는 따로 있군요. 안전상 그게 더 나을 거 같기도...
2019-07-15
00:35:18

  
gyedo


@뎐삼 안그래도 그때 그 글 생각나서 웃었어요 ㅎㅎ
 2   
2019-07-15
10:20:44
  
컴맹


목에어컨이라니!! 
신기하네요.ㅎㅎ 
2019-07-15
10:23:45

  
드럼라인


헬블레이드 속삭임 들어보니 꽤 거슬리는군요 ㅠㅠ
2019-07-22
2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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