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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읽기 전용의 구 '게임코디 1st' 입니다

# 우리는 이제 게임코디 2nd 로 갑니다. https://gamecodi.com

게임 프로그래머의 만담은 새로운 '게임코디 2nd' 에서 진행됩니다.

유부클럽 - 유부남,유부녀 결혼한 능력자들의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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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생리전후만되면 스트레스 받게하는데요
  즈믄누리 
작성 : 2016-10-07 09:06:56    |    조회 : 4,306
         1  
  

호르몬때문인것도 알고, 아파서 그런건 알겠는데

우울하다, 혼자있는것같다. 사랑받지 못하는것같다, 눈물날거같다. 그러면서 전화하는데

이게 한두번이면 괜찮겠는데 달마다 그러니 저도 짜증이 나거든요


이런거 어떻게 대처를 해야 저도 좋고 여친도 좋고 다 좋을까요??




월경전 증후군에 좋은 약이 있다던데 그걸 하나 사먹일까요??



ps. 네이트에 올리니 감싸주세요, 받아주세요, 보듬아 주세요, 이러는데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음,,, 제가 도를닦아야하나요?



  
즈믄누리


유부개발자 형님들께서 답을 알것이라 생각하여 여기다가 올렸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16-10-07
09:09:41

  
겅부


우리 와이프도 많이 그러는데... 음... 일단은 저도 꾹꾹 참고 토닥여주고 있긴한데...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약보다는 상담치료 같은걸 권해주고 싶네요~
저희도 아직 생각만해보고 실행을 못해봐서 어떻다고 하긴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본 심리상태가 많이 좋아지면 몸에 변화에 의한 심리상태도 많이
양호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6-10-07
09:11:06

  
웅이


 호르몬 변화에따라 기분변화는 여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자신도 이래서 짜증나고 그걸 주체 못해서 또 짜증나고... 사소한거에 예민해지고... 자기가
사소한거에 예민해지니 또 짜증나고...  



2016-10-07
09:21:09

  
j2


답이 없는걸로...

이럴때 나온 결론은 아니지만

오죽하면 이해하지말고 동의해야한다고...
2016-10-07
09:36:52

  
세레스


저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사람들끼리 절대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어차피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는 없을거예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해하려는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봐요
왜냐면 다르니까요.


'약' 등이 전형적으로 남자나 혹은 프로그래머가 생각할 수 있는 솔루션인 것 같아요.
남자의 특징이 (문제발생->해결)인거 다 아시죠?
하지만, 여자는 다르죠. 네이트 등에서 보듬어주세요~ 라는 답변이 많은게 괜히 그런게 아닐겁니다.

여성분들이 감성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는 만큼, 감성적으로 풀어드리면 쉽게 지나겠죠.
뭐 물론 남자 입장에서는 계속 그렇게 신경써 주는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하지만 여성분이 힘들때 잘 보듬어 넘기고
나중에 지나가듯이 그때 나도 나름 열심히 노력했어~ 그러면
또 여친분이 그걸 기억해 줬다가 나중에 님께 잘해주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달마다 그런다.. 아 또그러네.. 보다는
아 또 그럴 때가 됐구나~ 힘써줘야겠구나~ 라는 자세로 임하시면
원만한 연애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1  1
2016-10-07
10:11:25
  
즈믄누리


인생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ㅠㅠ

머리로는 이해해야겠다, 참아야겠다. 알고는 있지만 가슴속에서 막 용솟음치는 짜증이 ㅎㅎ;;; 아 

명상을 하고 더 도를 닦아야겠습니다...

만나서 얘기좀 더하고 들어줘야겠네요 휴..








결혼하면 말도못하게 짜증나는 일들 더 많이 생기나요?ㅎㅎ
2016-10-07
10:24:59

 * 탈퇴       
paemato

경험상, 평소에 잘해주면 생리중에도 별말 안하더라구요.
생리중에 나오는건 평소에 참고있던걸 말할뿐이지 없던게 나오진 않더라는...
 6   
2016-10-07
10:25:04
  
놔라숑키야


빨리 결혼을 하는게...ㅋㅋㅋㅋㅋ
    1
2016-10-07
12:22:19
  
ProgC


투정 안부리는 여성을 만나면 됩니다. 전 지금까지 와이프한테 그런 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2016-10-07
13:50:06

  
한월




평소에 쌓인 감정적인 스트레스
월경으로 인한 육체적 스트레스 (0.0 ~ 1.0) = 

우울하다.
혼자있는것같다.
사랑받지 못하는것같다.
눈물날거같다.


저는 이렇게 생각되어지거든요.

평소 스트레스 상태(업무스트레스, 애정결핍 등)의 여성이 

월경 전후로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아 더욱 증폭되어, 저렇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월경전후로 스트레스를 저에게 많이 표했는데요...

일 그만두고 본인이 알아서 견딜만큼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혼자 약챙겨먹고, 제가 옆에서 토닥토닥 거려주면 조용히 잠 잡니다.)


월경 전후의 감정표현 이전에 내면에 깔려있는 문제를 한번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4   
2016-10-07
13:53:37
  
delightfulDev


서로 동의가 된다면 그기간에는 잠시 연락을 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에 그랬던 경험이 있었는데 오히려 불필요한 감정싸움이 없어져서 기간 지난후에 기분 좋게 만나서 좋았었네요~ 
2016-10-07
15:09:14

 * 탈퇴       
뿌요뿌요


정신병에 대해 예전에 조사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조사결과 , 정신병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분노 조절 장애가 일어나고 , 사리 판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신병 환자들이 먹는 약들이   호르몬 분비가 잘 안되어   부족한 호르몬을 채워주기 위한 약들입니다


뉴스에보면 정신병자가 살인한 이유를 보면 어처구니가없지만 , 먹던 호르몬 약을 끊어서입니다.

그것만 채워지면 일반인하고 다를봐가 없이 생활합니다


정상인과 정신병자와 아닌것의 차이는  호른몬 불균형이 일시적이냐 , 지속적인것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해도 좋은것이죠.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우울증 or 분노장애가 왔다면 상식적인 범주안에서 이해하거나 토탁인다고 해결되진 않을겁니다 .  그렇다고 부족한 호르몬이 채워지지 않거든요

약을 먹는게 정답입니다.

 
    5
2016-10-07
16:54:17
  
알까기명인


결혼 생활은 도를 닦으며 보살이 돼가는 과정 입니다. ㅋㅋ

2016-10-08
13:22:12

 * 탈퇴       
촘두

** 작성자(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
2016-10-08
17:20:24
  
tinywolf


결혼해도 그럽니다.
아이를 셋 낳아도 그럽니다.
어쩌다 휴가기간 며칠간 종일 같이 있어주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했더니 확실히 좋아집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 일주일 가까이 매번 그렇게 보살펴줄 여유가 나는 건 극히 드물어서..

그냥 한달에 한번 사랑하는 사람의 심적 고통을 같이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고 참아냅니다.
자기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힘들어 하는데 탓해봤자 무얼하겠습니까..
저야 다 커서 겪어보는 거지만 그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걸요.
 1   
2016-10-08
21:53:38
  
물치


pms 증후군입니다.
생리전후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데 자궁이.약하면 불안증세를 나타냅니다
극복할 문제가 아니라 치료받아야합니다

보통은 출산후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1   
2016-10-09
01:07:06
  
팽이


음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거군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감당못하면 해어지세요 라고 쓸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의 글을 보니 그것도 아닌듯하네요...

심각하군요 울 와이프도 잘 해줘야겠어요 ㅠㅠ 
2016-10-10
10:44:45

  
내일의석


병원 권유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그정도면...?
2016-10-21
18:39:59

  
영계백숙


1. 그냥 참는다.

2. 병원을 가본다.

2번을 추천했는데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다시

1 또는 2

무한 반복

2016-10-27
11:10:28

  
도시남편


결혼할 생각이면 그냥 받아주시고 아니면 그냥 머... -ㅅ-

하고 싶은데로....
    2
2016-11-16
10:18:31
  
catseye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요가하니까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거의 못느낄정도..
2016-12-22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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