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공지사항
Loading...
|
|
|
|
ㄴ 요약정리된걸 본다고해서 의문가는 사항이 납득이 가는건 아닙니다.
MD5 SHA는 암호문을 뱉어내는게 아니고 항상 같은 길이의 해쉬키를 뱉어냅니다.
게다가 해싱알고리즘들은 공식적인 복호화 수단이 없다는게 , ( 레인보우테이블로 야매스럽게 하는 방법은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고 충돌된 여러 값이 나올수 있씀 )
이것들은 정상적인 암호화 알고리즘과 아주 큰차이점이죠.
물론 패스워드 같은 데이터의 암호화(혹은 난독화?) 등에 사용될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효과도 볼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쓰이고는 있는데 , 기본 MD5, SHA를 그대로 한번만 사용하면 기밀성을 가지지 못하고, 어제 뉴스에서처럼 3초만에 원문을 얻어낼수 있어, 암호화(난독화?)에 불충분한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정한 비밀스러운 방식대로 여러번 적용해야 비로소 보안성을 가지는 아주 중요한 추가 사항도 필수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MD5,SHA를 해싱, 무결성검증 알고리즘이라고 할껍니다.
각종 서적, 개발자동료, 다른회사레퍼런스 죄다 MD5, SHA가 암호화다~! 라고 어설픈정의를 내리니까.. 이번 SK사태같은 일이 발생는것 같습니다.
|
2011-07-30
19:25:00
  |
|
|
|
저도 노코드님과 같은의견입니다
해싱값을 chipher 라고 부르기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
2011-07-30
20:00:49
|
날자고도
|
|
|
|
http://100.naver.com/100.nhn?docid=784144 해시함수 [hash function]
컴퓨터 암호화 기술의 일종으로 요약함수(要約函數)·메시지다이제스트함수(message digest function)라고도 하는데 주어진 원문(原文)에서 고정된 길이의 의사난수(疑似亂數)를 생성하는 연산기법이며 생성된 값은 '해시값'이라고 한다.
단방향 암호화중에 해시함수가 있는것이죠. 포함관계와 분류관계, 목적등을 혼돈하시는거 같습니다.
|
2011-07-30
20:22:30
|
|
|
|
... 저는 날자고도님과 같은의견입니다..
해싱함수도 암호화 알고리즘중 하나죠.. 해싱해서 얻어진것은 암호문이고... 복호화수단이 없어 암호화한뒤 관리자도 알아볼수 없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패스워드 저장시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고있고요..
|
2011-07-30
20:38:36
|
날자고도
|
|
|
|
@노코드 제 생각이 그런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 노코드님의 의견의 출처가 하드속의 메모장이나 머리속의 생각이신듯 한데, 이런경우 대화자체가 무의미 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
2011-07-30
21:04:49
|
날자고도
|
|
|
|
@노코드 제가 드리는 말이 무시당하게 느껴졌다면 사과드립니다.
처음에 얘기하실때에도 메모장이라는 출처가 불분명하였고, 다른 의견을 내놓으실때에도 근거가 없어서 드린 말이였습니다.
|
2011-07-30
21:33:31
|
|
|
|
|
|
|
|
게임코디 GAMECODI , 게임 프로그래머 만담 커뮤니티
게임코디 소개 |
크라우드펀딩 후원자 |
관리실 연락처 |
|
|
|
|
|
새로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