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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생각 모음
 * 탈퇴 촘두 
작성 : 2019-08-16 16:15:48    |    조회 : 903
    7    2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반하는 것 혹은 경악하는 것 등등의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이 요즘 많은데요.

제가 여태까지 본 것들 한번 정리 해볼까 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는 거라서 두서 없음은 이해 바랍니다.


[한국에 오면 좋은 것들]

1.치안
 소매치기 거의 없고,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편.
 외국에선 길거리에서는 휴대폰 꺼내서 보는 것 조차 조심해야 하고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폰 넣으면 훔쳐가고 가방에 넣어도 훔쳐가고...
 가방을 앞으로 메야 하고 식당에서도 소지품을 식탁에 절대 올려놓지 않음.

2.통신
 한국 공항에 내리면 바로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음. 심지어 속도도 빠름.
 외국은 유심카드 사기 전 까진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도 많음.
 지하철에서 휴대폰은 물론 와이파이까지 되는 국가 거의 없음.
 유선 인터넷도 엄청 빠르고, PC 방에서 저렴하게 인터넷도 하고 끼니도 때울 수 있음.

3.대중교통
 어딜 가더라도 버스나 지하철이 다 있음. 저렴하고 환승도 편하고 할인까지!
 자동차 없어도 근처 편의점에서 필요한 음식, 물건 살 수 있음.

4.택배
 당일배송 미쳤... 

5.배달음식
 전화로 주문하려면 한국말을 잘해야 하지만
 앱으로 주문하면 한국어 대충 조금만 읽을 줄만 알면 되고
 결제도 편하고, 배달도 빠르고, 음식 종류도 다양

6.기타
 식당 호출벨, 카페 진동벨
 반찬 많아 좋음 / 리필 무료
 대도시 근처에 등산할 수 있는 산이 많아서 좋다는 사람도 있음.
...


[한국에 오면 불편한 것들]

1.피부색으로 외국인 판단하기
 대체로 백인한테는 잘해주고, 흑인은 싫어하고, 동남아 외국인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2.외국인은 영원히 외국인
 외모가 외국인이면 한국말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음.
 요즘은 여행 온 게 아니라 실제로 살고 있는 외국인 많음.
 그래서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 굉장히 많음.

3.음식을 가리는 외국인에게 힘듦.
 채식주의자이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종교적 이유로 특정 음식 성분을 기피하는 외국인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거의 없음.

4.주거문제?
 외국인이 영어로 검색하면 의외로 고시원이 많이 나옴.
 사진은 꽤 넓게 나오는데, 실물보고 경악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처음엔 잘 모르고 고시원에서 시작하는 외국인이 많고,
 몇달 혹은 1년 정도 지나면 원룸 등 다른 곳으로 이사감.
 주거비용은 의외로 높지 않은 듯

5.날씨
 여름에 습해서 너무 더움. 열대 지역 국가에서 온 외국인도 그렇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음.
 반면, 겨울은... 따뜻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힘들다고 하지만, 반면 눈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함
 스칸디나비아 같은 곳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 겨울은 별거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많음.
 가을 단풍은 다들 좋아하는 거 같음. 미세먼지나 황사를 싫어하는 외국인이 많음.


[기타, 그냥 다른 것, 문화 차이 등등]

 한국나이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남아 있음. 없애야 할 듯.

 권위주의적 문화가 아직 많음. 인사/존댓말 어려움.

 사적인 질문
   어디서 왔냐? 몇살이냐? 등등 외국에서는 금기시 되는 질문을 당연하다는 듯이 묻는 경우가 많음.
   적응해서 괜챃다는 외국인도 일부 있음.

 성 보다는 이름을 부름.
   서양에선 친해지기 전까지는 성만 부르다가 친해지면 이름을 부르는 데,
   중국이나 다른 몇몇 아시아 국가도 마찬가지인데, 초면에 바로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음.
   이것도 익숙해져서 괜찮다는 사람 꽤 많이 본 듯.

 외국에서는 가게 등에서 물건 볼 때, 주인이 계속 쳐다보는 건 나를 도둑으로 의심하는 거임.
  그런데, 한국에서는 계속 종업원이 쫓아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려는 경우가 많음.
  음식점에서도 비빔밥을 대신 비벼준다던가, 고기를 대신 구워준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음.

 패션
   한국에서는 여성의 상의 노출(어깨 노출, cleavage)에는 민감하고, 하의엔 관대함.
   반면 미국에서는 남자의 하의 노출에는 관대?
   한국 사람들은 옷을 괸장히 잘 입음.
   반면에 유행에 너무 민감함. 전부 비슷한 옷을 입는 경향이 있음.
   대부분 옷을 잘 입고 다니기 때문에, 옷을 대충 입고 외출하기가 부담됨.
   특히 여성들은 외출시 꼭 메이크업을 함. 그래서 외국인 여성들도 어쩔 수 없이 메이크업을 항상함.

 음식문화
    미국 사람들은 침에 민감함.
    미국에선 더블 딥(먹던 음식을 소스에 다시 찍어 먹는 거) 안됨.
    미국에선 다른 사람 음식 앞에서 말하면 안됨.
    반면, 땅에 떨어진 거 잘 줏어 먹음. 더러운 신발 신고 집안에서 생활함.
    반면, 러시아 사람들은 다른 사람 음료수를 입대고 마심.
    한국은 찌개 등을 여러사람이 같이 먹는 습관이 있음 => 사실 간염균 전파의 주요 원임임.

 외국에선 양치질은 집에서만 함.
    본인 침을 공공장소에 뱉는 걸 더럽다고 생각함.
    혹은 더러운 공공 화장실에서 양치질 하는 게 더럽다고 생각함.

 한국엔 수건이 작은 거 밖에 없음.
    작은 수건은 미용실에서만 쓰는 나라도 있고, 얼굴이나 손만 닦는 용도로 쓰는 나라도 많음.
    샤워타올을 쓰는 나라가 많고, 각자 자기 거가 따로 있음. 그리고, 이걸로 몸을 가림.
    그리고, 샤워타올은 1회용이 아님. 1주일 정도 계속 씀. =_=;
 
 외국 침대는 더러움
    호텔 침대커버는 덮개 같은 거라서 잘 빨지 않음. 신발 신고 그냥 올라가는 경우도 많음.
    겉 커버는 무조건 벗겨 놓고 써야 됨.
 
 한국 수돗물 품질 좋음.
    외국에선 먹는 물은 무조건 생수를 사다 먹는 경향이 많음.
    심지어 식당에서 주는 물도 안 먹는 경우도 많다고..

 일본과 비교하는 외국인도 있었는데, 일본은 여행가기엔 좋았는데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그런데, 한국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나라라고 함. 이 외국인은 실제로 한국에 거주 중.

혹시 이상하거나 잘못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보이드


여기서 좀 더 열화되면 일본입니다. 세세한 것들은 다른 게 많지만 큼직한 것들은 비슷한데 좀 더 나빠요...

와이파이 무료긴 한데 느리다든가 당일배송 그런거 없다든가...
2019-08-16
16:21:10

  
노코드



외국 도둑이 심각함을 느꼈던 영상인데요 ... 8분쯤 부터

대낮에 번화가에서도 앞뒤로 강철 자물쇠를 해놓지 않으면, 끊고 훔쳐가는게 충격



2019-08-16
17:27:47

  
흐흐


외국도 어느 외국이냐에 따라 차이가 크긴한데
2019-08-16
17:34:12

 * 탈퇴       


불편2는 만국 공통 아닐까요?

다민족이 모여사는 호주에서도 아시안보면 영어 못한다고 생각, 대화 몇마디하면 영어잘하네?

혹자는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더라구여 미국에선 흑인조차도 백인 노인들한테 그런말 듣는다고..


자전거는 통철로된 자물쇠로 묶어놔도 톱질해서 끊고 훔쳐감 ㅜㅜ 저도 자전거 잃어버림 5시부터 9시까지 식당앞에 세워놨는데 톱으로 자물쇠잘라서 훔쳐감



 1  4
2019-08-16
17:36:12
  
j2


불편한 것들 1번. 

수돗물은... 약간 애매하네요. 
타국보다 좋다고 하면 반박하긴 어려운데 뭐랄까... 
2019-08-16
17:41:42

  
두비두밥


불편2 는 오랫동안 한 인종이 인구의 99% 이상인 나라면 어느 나라든 당연한 거고
(외국인이 한국말 안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차별하거나 하는 게 아닌 이상 문제 없음)

불편3 도 이슬람 신자가 거의 없는 나라면 당연히 할랄 푸드가 있을 이유가 없는거고
심지어 이슬람 관광객조차도 별로 많지 않고, 수요도 별로 없으니 그거 배려하는데에
드는 추가 비용을 댈 이유가 없죠. 단순 채식주의 관련 식품들은 수요가 늘어난 만큼
비례해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고, 알러지 관련한 건 다른 나라나 큰 차이는 없을듯.

한국 나이는 그냥 우리나라 문화인데 전 세계가 다르다고 왜 맞춰야 되는지 모르겠고..

성 보다 이름을 부르는.. 이건 물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해주는 게 맞긴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이런 걸 알기도 어려우니, 외국인이 늘어날수록 차차 바뀌어갈듯.
(물론 외국인도 우리나라 사람에겐 우리나라 문화에 맞춰서 대해야 하는거고)

수돗물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플린트시 사태도 있었고 해서... 뭐 이건 평소의
수질하고는 상관 없는 그냥 인재로 인한 사건이긴 합니다만.
(이걸 뭐라고 하기엔 당장 우리나라도 얼마 전 인천 수돗물 사태가....)

물론 글쓴 분은 정리만 하신거니 글쓴 분한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2   
2019-08-16
17:59:26
 * 탈퇴       
촘두

싫어요만 달리니까, 괜히 글 쓴 기분이 드네요.
2019-08-16
18:14:19

 * 탈퇴       
촘두

하긴.. 이런 것도 있었네요.

한국이 좋은 점 말고 싫은 점도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면 어떻겠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다들 싫어할 테니 그런 거 하지 말라고 ... =_=;;
2019-08-16
18:16:32

 * 탈퇴       
촘두

그리고, 지하철이 너무 시끄럽다는 얘기도 있어요.

부산 지하철은 예외. 조용함.
2019-08-16
18:17:39

  
j2


싫은 이유가 뭘까요? 전 괜찮은데...


2019-08-16
18:27:05

  
유래너스


정리 잘 하셨네요 ㅎㅎ
2019-08-17
08:36:05

  
gyedo


저희 회사 사람들 회사 화장실에서 이빨 닦는거 자주 보는데 ㅎㅎ
2019-08-17
12:40:29

  
늅늅이


흠 외국에서는 회사에서 밥먹고 이빨 안닦나보네요? ㅎㄷㄷ;;
2019-08-17
14:02:33

  
늅늅이


아님 이빨 닦으러 집까지 다녀오는건가..
2019-08-17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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