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영상보면 그냥 휙휙 넘어가서 꽤 골치아팠던 부분이라
한번에 힘줘서 설명 해보렵니다
3편 시작합니다
블렌더에서 아주 자주 누르게 될 F키를 먼저 설명합니다
모델링 작업하다보면 이렇게 연결시켜 주고 싶은 경우가 발생합니다
연결시킬 양쪽 에지를 선택하고
F키를 누르면
이렇게 연결되는 면이 생성됩니다
복수 에지를 연결할때는
F를 쓰면 요상한 모양이 되므로 이 경우는
우클릭후 컨텍스트 메뉴로
에지루프 연결을 해줍니다. (선택된 에지 쌍만큼 페이스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작업중에
이 상황에서 하늘색으로 표시한 허공 부분을 메꿀일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상하 상하 쌍으로 메꾸는 방법도 있지만 더 간단하게
가장 안쪽으로 에지를 선택후(그림에서 기즈모위치)
넵 예쁘게 메꿔줍니다!!
(선택한 에지의 이웃하는 180도 미만의 에지가 페이스에 커넥트되지않고 오픈된경우 메꿔주는것으로 보입니다)
extrude 만으로도 메시를 모델링할 수 도 있지만 그리는 느낌으로 버텍스를 찍는거 보다는 뭔가 좀 직관적인 작업같지는 않습니다. 뽑아 올리고 나서 다시 포지션 조정 하는것도 번거롭구요
이제 버텍스를 직접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키패드 7을 눌러 탑뷰로 전환합니다
1을 눌러 버텍스 선택모드로 전환합니다.
버텍스 추가를 시작할 버텍스를 선택합니다
Ctrl + 우클릭으로 버텍스를 추가해 나갑니다 추가한 버텍스를 따라 즉시 extrude되어 에지가 생성됩니다.
2를 눌러 에지 모드로 전환 앞서한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안쪽의 에지를 선택후
F를 4회 연타합니다
이경우 배치할 계획의 면이 바닥이기때문에 탑뷰로 전환한것이며 비스듬한 면을 배치할경우에는 직접 카메라는 적절한 뷰로 조정해야합니다.
버텍스도 마찬가지로 양쪽을 선택한뒤에
F를 누르면 이어진 에지가 생성됩니다
오토 머징이나 머지 버텍스는 직접 검색해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이 강좌는 정말 딱 필요한데 찾으려면 힘든것만 알려드립니다
얼굴모델링 영상하나 추천합니다!!
(추가)
혹시라도 영상찍으실때 좋은 녹화시 인풋표시용 애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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